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한국
  • 작게
  • 원본
  • 크게

외국주재 중국대사관, 건군절 초대회 개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01일 14:33
7월 30일발 인민넷소식: ‘8.1’ 건군절을 앞두고 여러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은 각각 초대회를 개최해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2주년을 경축했다. 래빈들은 중국 군대의 세계 평화와 지역안정 수호에서의 공헌을 높이 평가했고 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진일보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일본주재 중국대사 공현우는 연설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이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 세계평화와 발전을 위해 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고 두 나라가 함께 중일관계의 평화, 우호, 협력의 정확한 궤도를 따라 앞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인도네시아주재 중국대사관 무관 주견은 연설에서 중국 군대는 세계 평화안녕 수호에서 중국지혜, 중국력량을 공헌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방부 국방전략총사장 애과 소장은 인도네시아는 중국과의 국방사무 령역 협력을 유지할 것이고 량군 관계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 구국홍은 새 시기, 중국인민해방군은 새로운 형세에 착안하여 계속 세계평화와 지역안정 수호의 영광스러운 사명을 짊어질 것이라고 표시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2023년 5월, 연길시사회복리원은 연변주의 첫 〈국가급 사회관리 및 공공봉사 종합 표준화 시점〉칭호를 수여받은 동시에 ‘국가급 양로봉사 표준화 시점단위’로 확정되였다. 상을 받은 후 연길시사회복리원은 봉사품질 향상을 핵심으로 양로봉사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