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7월 3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힘을 더 들여 취업 우선시 정책을 실시하고 계속 비교적 충분한 취업을 유지할 사업을 포치했다. 그리고 군중의 수요에 알맞는 상품 소비와 문화관광을 촉진할데 관한 조치를 확정함으로써 최종 수요의 예비를 더 많이 발굴할 사업을 포치했다.

회의는 상반기 취업정세는 평온했고 도시 신규 취업자수는 전년 목표과업의 3분의 2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당면 여전히 비교적 큰 취업압력이 존재한다. 다음 단계 첫째 평온한 성장을 더 유력하게하고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취업 일터를 확장해야한다. 로동밀집형 기업의 취업상황을 엄밀히 주시하면서 실업 위험부담 조기경보 기제를 건립해야한다. 기업의 일터 안정사업을 지지하고 산업을 질서있게 중서부로 이전하도록 지도하고 지원해야한다. 둘째, 취업지원 조치들을 다그쳐 실행해야한다. 실업보험 기금 잔고에서 내온 천억원의 자금을 잘 리용해 직업기능 제고행동을 힘써 추진해야한다. 직업대학과 대학원의 백만명 인원모집 사업을 잘해야한다. 셋째, 대학 졸업생과 퇴역군인 등 중점군체를 상대로 목적성 있는 취업봉사를 제정하고 취업 곤난인원들에 대한 취업지원을 강화해야한다. 구조조정중 종업원의 일터 이전으로인한 실업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힘써 노력해야하며 농민공들에게 더 많은 로무기회와 조건을 마련해주어야한다. 넷째, 새로운 취업 일상화 지원정책을 완비화해야하며 품팔이 시장과 자유취업 등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취업의 새 성장점을 육성해야한다.

상품소비를 다그쳐 발전시키고 국내 수요의 예비를 깊이 발굴함으로써 인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켜야한다. 이와 관련해 회의는 세가지를 확정했다.

첫째, 빅데이터 등 기술을 리용해 주문소비와 지능소비 등을 촉진하고 전통적인 상점과 낡은 공장구역을 다기능 신형 소비 담체로 재건하도록 격려해야한다. 각지는 현지 실제와 결부해 상업 보행거리를 개조하거나 승격시킨다.

둘째, 행정사무 간소화와 봉사 최적화면의 개혁을 심화하고 지방의 브랜드 체인기업에 대해 “한증서 다 주소”등록을 시행하도록하며 을형 비처방약 경영허가를 간소화하는 시점사업을 진행하며 완제유 소매경영 자격심사를 지구급시 정부에 이양시킨다.

셋째, 지역사회 의료와 양로 등 시설을 낡은 주민구 개조범위에 포함시키는것을 권장함으로써 대민 소비권을 형성해야한다.

넷째, 농촌 전자상거래의 보급면을 확대하고 농산물 저온류통체계 취약점을 보강해야한다.

다섯째, 다국 전자상거래 소매수입품 목록을 확대하고 종합보세구의 가공제조업체들이 경내 보세구외의 가공업무를 도맡는 정책을 실시하고 국제 유명 브랜드의 중국시장 첫 출시를 유치해 소비를 확대해야한다.

회의는 또 문화관광소비를 촉진하는 조치들을 확정했다. 첫째, 각지들이 풍경구 입장료 감면과 공연 입장료 할인 등 정책을 실시하고 “인터넷 플러스”로 소비 편리화를 높이도록 권장한다.

둘째, 크루즈 려행 등 새 유망업종과 문화관광지의 야간음식, 쇼핑, 문화공연 등을 발전시켜야한다.

셋째, 감독관리를 완비화하고 문화관광 장소의 시설운행의 안전을 담보해야한다. 법에따라 법과 규정을 무시한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소비자들의 권익을 잘 보호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