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국내 47개 도시의 대륙 주민에 한해 대만 개인 관광 시점을 잠시 중지한데 대해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마효광 대변인은, 민진당 당국은 “대만 독립” 활동을 부단히 추진하면서 대륙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선동하고 량안의 대립을 도발하며, 대륙 주민의 대만 개인 관광 시점의 기반과 조건을 엄중히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량안 동포들은 량안 관계가 조속히 평화발전의 정확한 궤도로 복귀하고, 대륙 주민의 대만 관광이 정상적이고 건전한 발전 국면으로 회복될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