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전 주임 코엔이 8월 1일, 경제무역마찰로 미국은 엄중한 손실을 빚어낼것이라고 하면서 무역마찰에서 승자가 없다고 말했다.
코엔은, 보호주의정책의 부정적 영향이 이미 미국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농업과 투자령역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코엔은 또, 미국 자동차와 세탁기업종도 현재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무역마찰에서 중국의 손실이 더 크다”고 한 부분적 미국인들의 주장에 대해 코엔은 무역마찰은 중국경제에 영향주지 못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