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비=신화통신] 안휘성 회남시공안국에 따르면 현지 경찰측은 위조한 가짜 도장, 증거서류를 가짜 병력서, 의료증명을 작성하는데 제공하여 불법적으로 사리를 챙긴 특대 도장, 증거서류 위조사건을 해명하고 2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였으며 여러가지 위조 도장, 증명서류 1천여부를 수사 압수하였다.
올해 6월초 현지 공안국 회순분국 정관파출소 민경은 인터넷과 관할 구역 기업단위 부근에서 공공연히 가짜 병력서, 의료증명서를 만든다는 광고를 발견하였고 주변의 일부 기업에서도 직원이 가짜병력서로 청가를 맡았다고 반영하기에 경찰측은 즉시 전담조를 무어 조사를 전개했다.
한달 남짓한 조사를 거쳐 7월 31일 오전, 경찰은 회남시 풍대현 남호대로, 신집가원소구역에서 각기 범죄혐의자 왕모와 목모를 나포했다. 제조소굴에서 경찰측은 위조한 여러가지 국가기관, 기업과 사업단위 도장 500여개, 도장모형 400여개, 증건카드와 케이스 2000여부, 의료용 병세문서 800여부, 인쇄기와 도장기계 각 1대를 수사 압수하였다.
조사를 거쳐 2019년 이래 왕모는 현지 기업 특히 광산구역 부근에서 “일거리”를 잡은후 목모가 도장을 위조하고 가짜병력서를 만들었다. 동시에 이 무리는 또 호구부, 졸업증, 운전면허증, 건강증명서 등 증건을 위조한 혐의도 발견되였다.
현재 범죄혐의자들은 법에 의해 공안기관에 형사구류되였으며 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