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동북 로공업기지인 길림에 초점을 맞추어 6일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계렬 소식발표모임을 가졌다.
소식발표모임에서 중공 길림성 당위원회 서기이며 성 인대상무위원회 주임인 파음조로는 새중국 창건 70년래 당중앙의 튼튼한 령도하에 길림대지에서 일어난 천지개벽의 력사적 변화를 소개하였다.
당 18차 대회이래 길림은 발전의 지로가 효률이 가장 좋고 도시 농촌 면모 변화가 가장 크며 인민군중들이 리익을 가장 많이 본 시기로 진입하였다. 이런 변화는 우선 발전 리념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질 높은 발전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며 체제기제 혁신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파음조로 서기는 산업 디지털화와 디지털 산업화는 길림 로공업기지 신구 원동력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고 표했다.
길림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지능화로부터 자동차 디지털화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궤도 객차 산업의 지능화를 다그쳐 추진하였다. 또한 “길림1호”위성을 버팀목으로 하여 우주비행 정보산업을 다그쳐 발전시켰다.
과거 “투자하려면 산해관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일부 사람들은 동북지구의 투자환경에 의문을 나타냈다.
소식발표모임에서 중공 길림성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는, 길림의 투자환경이 확실히 내지와 비교해 격차가 있지만 우리는 이런 격차를 정시하고 문제를 개변시킬것이라고 표했다.
경준해 성장은 길림에서 올해에 계약하고 올해 안으로 실시한 항목이 408개, 투자 자금이 103% 성장한 687억원에 달했다고 하면서, 이는 경영환경의 개선과 투자나들의 선호도를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경준해 성장은, 경영환경을 계속 보완하여 투자자들이 이곳에 와서 마음놓고 편안하게 투자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