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8월 6일, 조선반도정세가 관건적인 시기에 처했다면서 해당 각측이 어렵게 이루어진 완화국면을 소중히 여길 것을 촉구한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6일 새벽에 조선은 재차 2매의 비행체를 발사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질문에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조선의 해당 동향을 주의했으며 한미가 5일부터 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한 것도 주의했다. 목전 반도정세는 관건적 시기에 처해있다. 중국은 해당 각측이 어렵게 이루어진 완화국면을 소중히 여기고 대화와 긴장 해소에 유리한 일들을 많이 하여 지도자가 달성한 정치적 공감대를 실제적인 곳에 락착함으로써 반도비핵화 추동, 반도 및 지역의 항구적 평화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8/06/c_112484493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