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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발자취 따르고 혁명정신 계승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08일 09:07
연변대학 홍기하 전투 등

혁명유적지 견학 활동 조직



“홍기하전투는 계획적으로 매복해서 일본토벌군을 습격한 사건입니다. 일본군의 막강한 토벌대를 홍기하에서 매복전으로 순식간에 100여명을

소멸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간단한 전투가 아니였습니다.”

6일, 화룡시 혁명로근거지건설촉진회 부회장 후진청이 화룡시 해란사회구역에서 연변대학 인문사회학학원 학생들에게 홍기하 전투 관련 혁명투쟁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1940년 홍기하 전투를 비롯한 마록구 전투, 우복동 전투, 송하평 토벌투쟁 및 일제 침략자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보여주는 송하평

‘만인갱(万人坑)’… 학생들은 후진청의 항일투쟁 이야기를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메모하며 집중해 들었다.

“이틀간 약수동쏘베트정부유적지, 홍기하전투유적지 등 혁명유적지를 찾았는데 직접 혁명유적지를 찾아 혁명렬사들을 되새기니 지금 누리고 있는

생활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위의 많은 친구들이 우리의 지난 력사를 알도록 하고 혁명선렬들을

명기하도록 할 것입니다.” 연변대학 인문사회학학원 국제정치학부 석사연구생 왕굉교는 이번 견학이 참으로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5일부터 연변대학 인문사회학학원은 20명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화룡시에서 ‘홍색 발자취를 따르고 혁명의 뿌리찾기’를 주제로 하는

여름방학 농촌발전프로젝트 활동의 막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변경소수민족지역인 화룡 일대에서 초기 혁명유적지, 혁명기념비, 혁명렬사

기념비 등 곳을 찾아 연변지역 항일운동의 간고한 려정을 료해하고 조선족인민의 공헌과 희생을 실지로 느끼도록 하는 데 취지를 뒀다. 동시에

혁명유적지를 따라 참관고찰, 조사연구, 학습체험 등 형식의 사회실천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지로 새농촌 건설의 새로운 면모와 성과를 느끼고 애국의

정을 일층 승화하고 용감히 시대적 책임을 담당하고 청춘의 지혜와 력량을 이바지하도록 촉진했다.

연변대학 인문사회학학원 공청단서기 강파는“화룡시는 연변지역의 전형적인 홍색혁명 력사근거지입니다. 12일까지 도합 8일간의 농촌발전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혁명정신을 계승하고 정확한 인생관, 가치관을 수립하며 학습한 지식을 결부하여 문제분석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사회봉사능력을 제고함으로써 그중에서 자아가치를 실현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류서연 기자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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