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관광연구원이 8월 1일 2019년 상반기 전국 관광경제 운행상황을 발표했다.
금년 상반기 국내 관광객규모가 련인수로 30억 8천만명을 기록했고 관광수입은 2조 7천8백만원에 달했다. 관광객 규모는 동기대비 8.8% 성장했고 관광 수입은 동기대비 13.5% 성장했다.
문화관광시장의 발전예비가 발굴되면서 휴일관광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다. 박물관, 력사문화형 풍경구, 혁명 관광형 풍경구, 문화예술관 휴일소비의 평균 성장폭은 20%를 넘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