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중국 상무리사회가 주최한 2019년 말레이시아-중국 “일대일로” 경제협력론단이 8일 꾸알라룸뿌르에서 열렸다.
말레이시아 관원은 중국과의 "일대일로" 건설면의 협력을 계속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말레이시아 재정부장 림관영은 론단개막식에서, 말레이시아는 "일대일로" 창의의 수혜자로서 "일대일로" 건설이 아시아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고 본 지역의 밀접한 단합을 추진하고 상생을 실현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림관영 재정부장은, 본기 론단의 취지는 쌍무 경제무역 협력과 인적래왕을 증진하는것이라고 말하고 말레이시아를 찾는 중국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면 중국은 말레이시아의 최대 무역동반자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