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백일정 기자] 료녕성 안산시 출신 양세원 선수가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들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경기 아시아권 40강 시합을 한달 앞둔 8월 5일, 중국축구협회는 경기에 참가할 60여명 예비명단을 아시아축구련합회에 제출하였다. 양세원, 고준익, 지충국, 김경도 등 4명 조선족 축구선수가 포함되였다.
40강 시합에 참가할 23명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지는 현재 진행중인 중국 슈퍼리그에서의 안정적인 실력발휘가 중요하다.
지충국
김경도
고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