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소망 전순희고희기념서예전이 연길 만달광장에서 개최되였다.
1949년 10월 12일 생으로 새 중국과 동갑인 전순희씨는 67세에 서예박사 서영근씨를 스승으로 모시고 늦은 나이에 서예를 시작하여 피타는 노력과 높은 열정으로 공부하여 명동서법예술대전 대상,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대상 등 3년 사이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 남들의 본보기가 되였다.
전시회는 제5회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과 동시에 진행되여 출품자와 래빈 250여명의 축하 속에서 성대히 치뤄졌다.
전순희 간력
아호: 소망
1949.10 .12 출생
2016.8.16부터 서영근박사를 스승으로 모심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원
명동서예협회 부회장력임, 현 고문
명동문화예술협회 고문
서예경력
제1회 명동서법예술대전ㅡ은상(2017.4)
제2회 명동서법예술대전ㅡ최우수상(2018.5)
제3회 명동서법예술대전ㅡ 대상(2019.5)
제3차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ㅡ금상(2017.8)
제4차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ㅡ대상(2018.8)
/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