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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 스포츠…청춘들 의욕으로 불타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8.13일 08:43



격투기경기 진행중인 정수헌 선수(왼쪽)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경축함과 아울러 연변 격투기 문화를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취지로 한 제1회 연변‘천패’컵 청소년 격투기 경기가 10일 오전 8시 30분 연변무술협회 천패쎈터에서 진행됐다.

하루 동안 펼쳐진 이번 경기는 연변무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길시 천패 불고기원에서 협조했다. 금번 경기는 년령대에 따라 소학교조, 중학교조, 청년조 등 3개 조별로 나누었다. 한편 격투기 경기급별은 소학교조는 18, 20, 30, 40, 50킬로그람급을, 중학교조는 40, 50, 60킬로그람급을, 고중조는 40, 50, 60, 70, 80, 90킬로그람급을 설치하고 대결을 벌렸다.

이번 격투기 경기 조직을 책임진 연변무술협회 오휘 회장은 “격투기는 자기 보호, 건강과 의지를 단련하는 데 아주 좋은 스포츠이다. 연변에서 격투기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신속히 발전하고 있고 연변 청소년 격투기는 전국에서도 그 성적이 뛰여나다. ‘소년이 강해야 나라가 강해진다.’ 고 격투기 문화가 앞으로도 연변에서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연변격투기 발전을 위하여 성급, 주급 격투기 경기를 자주 연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에는 연길시, 훈춘시, 안도현 등 주내 도합 13개 팀의 116명 선수들이 출전했다.

안도현 경송무술클럽팀을 인솔하여 이번 경기에 출전한 마승룡씨는“우리 팀 선수들이 성급 격투기 경기에도 적극 참가했었다. 이번 경기에 성급 격투기 챔피언선수들과 많은 교류를 하려는 뜨거운 참여 열정을 품고 참전했다.”고 참가 동기를 말했다.

글·사진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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