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훈춘에 동북호랑이 재차 나타나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8.14일 08:54



12일 밤, 길림성 훈춘 경내에서 동북범을 만난 동영상이 위챗 모멘트를 뜨겁게 달궜다. 영상에서 주행하던 택시 곁에 동북범이 나타났고 잠간의 눈맞춤 후 도로를 가로질러 사라졌다.

13일, 동영상을 촬영한 두빈과 전화련락을 취했다. 두빈에 따르면 12일 밤, 그는 훈춘시에서 택시를 타고 춘화진으로 향하던 길이였다. 택시기사외 동승한 녀성이 한명 더 있었다. 19시 13분경 택시가 하다문향 마적달촌 촌어구에서 서쪽으로 500메터 근처에 다달았을 때 갑자기 길가에 나타난 동북범을 목격했다. 관성에 의해 달리던 차량은 동북범을 스쳐지나갔고 택시기사가 유턴해 동북범이 나타난 곳으로 다시 돌아갔다. 차량은 동북범과 10메터 좌우의 거리를 두고 멈췄고 두빈은 짧은 두 단락의 영상을 촬영했다. 이들이 만난 동북범은 몸집이 크지 않은 작은 범인 듯했고 사람도 차량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동북범은 길 북쪽에서 남쪽으로 건너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두빈은 “처음으로 야외에서 야생 동북범을 만났다. 아주 신기했고 두렵지 않았다.”며 “동북범 영상을 잘 저장해 기념으로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두빈은 훈춘시 춘화진 사람이며 올해 24살이고 건축업에 종사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후 훈춘삼림공안국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범, 표범 보호 응급 예비방안을 가동하고 경찰을 출동해 삼도구촌, 마적달촌 등 근처 촌, 툰에서 안전 주의사항을 고지했다. 또 관련 구역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범이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사람이 범을 해치는 사건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상항파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취업센터 핸드폰 쏜다. 최대 100%할인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박람회|백산시를 록색유기벨리∙삼림식약도시로 건설한다

박람회|백산시를 록색유기벨리∙삼림식약도시로 건설한다

8월23일, 제12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이날 오후, 중국록색식품협회와 백산시인민정부에서는 공동으로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 대연회청에서 중국특색유기벨리.장백산삼림식약(食药)도시산업발전포럼 및 건설대상 조인식을

제12회 중국-동북아박람회 개막....개방형 동북아 경제권 추동에 공감

제12회 중국-동북아박람회 개막....개방형 동북아 경제권 추동에 공감

(흑룡강신문=하얼빈) '상호 신뢰와 협력 증진, 동북아의 아름다운 새 미래 개척'을 주제로 하는 제12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23일 장춘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중국은 동북아 나라들과 함께 자유무역협정을 논의하고 개방형 동북아경제권의 형성을 추동하려는 염원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청도 방문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청도 방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박영만 기자= 청도지역 조선족기업가와 친목을 다지고 교류와 합작을 추진하기 위해 연변자치주 기업가 대표단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도를 방문했다. 이번 청도방문에 연변에서는 리성 회장을 포함하여 전규상 초대회장, 허덕환 2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