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과 사천성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잘 학습하고 잘 터득하는 것을 중점중의 중점으로 간주하고 이를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의 전 과정에 관통시키고 본성의 실제와 결부해 학습과정에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리해와 터득을 강화하였으며 실속있게 발견된 문제들을 해결했다.
절강성은 “기업에 대한 봉사, 군중에 대한 봉사, 기층에 대한 봉사”라는 “세가지 봉사”를 주제교양의 실천 매개체로 삼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정시하고 문제를 해결했다. 절강성 당위원회 차준 서기는 현재까지 절강성은 “세가지 봉사” 관련 조사연구를 30만차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15만개소의 기업을 돌며 9만 7천건의 문제를 수집하고 8만 4천건을 해결해 86.7%의 관철률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주제교양활동이 시작된이래 사천성 성급 지도간부 중심조는 5일간의 시간을 리용해 집중학습을 진행해 원작을 읽고 원리를 터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최대 이족 집거지인 량산은 빈곤해탈 공략에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조사연구 결과 전성적으로 아직도 6만 6천 7백 61가구의 공식 등록 빈곤가구에 빈곤해탈후 다시 빈곤해지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관련 요구대로 처리하지 않아 가난구제 수첩과 실제상황이 부합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
사천성은 “재점검” 대조사 사업의 강도를 높이고 사천성 161곳 빈곤해탈 과업 해당 현을 찾아 촌마다 가구마다 대조심사를 일일이 진행하는 등 정돈개혁을 질서있게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