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론평이다. 외부 지하세력이 향항에서 함부로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절대 용인할수 없다.

론평은, 최근 향항특별행정구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사건이 지속적으로 승격되는 가운데 딴심보를 품은 미국과 서방 일부 지하 세력이 막후에서 튀여나와 붙는 불에 키 질을 하고 나쁜 짓을 하도록 선동하며 공공연히 극단 폭력주의자들의 두목 행세로 향항사무에 간섭하고 있다고 썼다. 그리고 향항은 지금 한차례 앞날, 운명과 관계되는 “생사의 전투”, “보위 전”을 치르고 있다면서 폭력 제지와 혼란세 단속 과업은 아주 시급한 상황이라고 했다.

론평은, 정세를 오판하지 말고 국가 주권과 안전, 통일을수호하고 향항의 번영과 안전을 수호하려는 중국 중앙정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와 단호한 결심을 과소 평가하지 말것을 외부 세력에게 경고했다. 그리고 향항에 어떤 일이 발생하든지 우리는 여유있게 잘 대처할 충분한 방법과 충족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론평은 끝으로, 함부로 악행을 저지르는 외부 세력에 대해 우리는 “그만 해라!”는 경고를 준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