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가도서관 고적 디지털화 적극 추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15일 08:20

국가도서관 디지털열람실

내부.

2016년 9월 28일, 중국국가도서관에서 창건한 ‘중화고적자원데이터베이스’가 정식으로 개통, 운영되면서 온라인으로 선본 고적영상 1만

975부가 발표됐다. 이듬해 12월 28일, 또다시 《조성금장》 1281부와 선본고적영상 2070부가 온라인으로 발표됐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중화고적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이미 고적자원 3만 2000여부를 온라인으로 발표, 중국국가도서관은 60%를 웃도는 고적

선본자원을 데이터화하는 데 성공했다.

디지털화는 가장 좋은 보호방식

우리 나라에서 고적소장량이 가장 풍부한 단위중 하나인 중국국가도서관은 1500여부의 송원시기 유명 출간물과 27만권에 달하는 고적선본,

70만건에 이르는 특별소장품, 160여만권의 보통고적들을 소장하고 있다. 《돈황유서》, 《조성금장》, 《영락대전》, 《사고전서》는 도서관의 4대

특별소장도서이기도 하다. 이외 중국국가도서관은 갑골문자, 고대지도, 민족문헌 등 보물들이 많이 소장되여있는 데 중화문명의 유구한 력사를

전시하기에 충분하다.

고적은 중화우수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담체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천년을 이어오면서 수많은 진귀한 고적들이 불행하게도 력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고적보호사업은 민족의 미래와 이어져있다.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방법은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고적디지털화 서비스를 전개하는 것은 고적열람에 대한 시공간제한을 타파하고 서로 다른 단위와 레벨의 독자들이 고적자원에서의 진정한 평등을

근본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더욱 많이 더욱 빠르게 디지털자원 발표

우리 나라 중문고적에 대한 디지털화 사업은 비록 늦게 시작됐지만 규모와 수준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앞장섰다. 이는 중화고적보호계획의 안정적인

추진과 국가도서관이 유한한 자금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길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 국가도서관은 관내에 디지털자원을 건설하는 동시에 대내로는

‘전국교류’를, 대외로는 ‘국제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더욱 많이, 더욱 빠르게 고적디지털자원을 발표하고 고적 품종과 저작권을

완벽화하며 무료로 사회대중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을 달성했다.

2007년 중화고적보호계획이 가동된 이래 국가는 고적보호경비에 대한 투입을 늘였다. 해마다 고적디지털화 사업에 투입되는 경비는 1000만원

좌우이다. 하지만 국가고적보호쎈터의 사업일군에 따르면 현존하고 있는 지금의 20만개 품종, 50만개 저작권의 한문고적문헌에 대해 디지털화개방을

진행하고 수집, 가공, 조장 등 비용을 더한다면 60억원을 웃돈다. 여기에는 기타 고대지도, 소수민족문자고적, 외래어선본 등 특별소장자원에 대한

디지털화 경비는 포함되여있지 않다.

중국은 세계에서 고적류실이 매우 엄중한 국가중 하나이기도 하다. 해외고적의 회귀를 실현키 위해 중국국가도서관은 또 해외고적디지털화 협력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2009년에 국가도서관과 하버드대학 연경도서관은 협의를 맺고 연경도서관에 소장되여있는 중문 선본과 제여산의 소장고적에 대한

디지털화를 시작했다. 이듬해 9월에 하버드연경도서관내에 소장되였던 중문선본과 특별소장 데이터베이스가 정식으로 발표됐다. 이 프로젝트는 741부,

1만 1142권, 8.3만 박의 경부와 사부 선본을 디지털화하는 데 성공했다. 2009년 11월에는 일본 도꾜동양문화연구소는 연구소에

소장되여있는 4000여종의 한문 고적을 디지털화해 무상으로 국가도서관에 제공했다. 2015년에 국가도서관은 ‘해외중화고적조사 및 디지털화

협력프로젝트’를 가동, 프랑스국가도서관에 소장되여있는 《원명원40경도》와 5300호 돈황문물, 대영도서관, 영국 애버진대학 도서관과

옥스퍼드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여 있던 《영락대전》 등 일련의 진귀한 문헌을 디지털화 형식으로 회귀를 실현했다.

고적 정리연구의 생태환경 개변

‘중화고적데이터베이스’가 가동된 후 인터넷 클릭수는 해마다 급증, 국가도서관디지털방지와 중문도서의 다음으로 순위가 올리뛰였다. 절강대학

교수 설춘룡은 “프로젝트가 가동되기 전에는 선본자료를 찾아보려면 방학을 리용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 한대로 방대한

자원들을 검색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밝혔다.

고적디지털화는 고적정리연구의 생태환경을 개변했다. 오랜 기간 동안 학자들이 고적공공소장단위에서 고적 대여시 많은 단위들은 ‘보호’를 핑게로

대여를 거절했다. 이는 고적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는 데 걸림돌이 됐다. 전문가들은 고적 디지털화 서비시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됐고 디지털화는 고적의 보호와 리용 사이 모순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중국국가도서관의 고적 디지털화 사업은 기타 공공소장기구의 시범이 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를 두고 ‘전무후무한 혜민정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국가도서관은 앞으로도 진일보 고적 디지털화 력량을 강화하고 문헌에 대한 정리, 보호, 리용 사업을 더욱 잘함으로써 문화의

번영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신화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베이징서 개최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베이징서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가 2019년 10월 28일에서 31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시진핑(習近平)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했다. /신화망 한국어판

습근평: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4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해 사회주의현대화 국제대도시의 관리 능력과 수준을 향상시켜야

습근평: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4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해 사회주의현대화 국제대도시의 관리 능력과 수준을 향상시켜야

(흑룡강신문=하얼빈)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최근 상해에서 고찰할 때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4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안정적 발전의 총체적인 업무기조를 견지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개

7개 숫자로 분석한 4중전회 공보

7개 숫자로 분석한 4중전회 공보

(흑룡강신문=하얼빈)10월 31일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 공보가 발표되었다.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지속과 개선, 국가 거버넌스 시스템과 능력 현대화 추진 관련 몇 가지 중대한 문제 연구는 19기 4중전회의의 주요 주제다. 오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