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4일 폭락했다.
8월 14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00.49포인트 하락한 25479.4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고 하락폭은 3.05%에 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85.72포인트 하락한 2840.6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고 하락폭은 2.93%에 달했다.
나스닥 지수는 242.42포인트 하락한 7773.94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나스닥 지수 하락폭은 3.0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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