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비=신화통신] 안휘성인민정부 판공청이 일전 의견을 출범하여 전 성에서 농산품가공업 일체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산업흥성에서 농산품가공업의 관건적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안휘성은 다음과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에 이르러 전 성 농산품가공 생산액과 농업총생산액 비례를 전국의 평균수준에 도달시키고 농산품가공업 주영업 수입이 300억원을 넘는 현(시, 구)을 10개 이상 건설하며 농산품가공업 주영업 수입이 100억원을 넘는 단지 10개 이상을 건설한다. 이외에 농산품가공업 주영업 수입이 50억원이 넘는 기업 15개 이상 구축하며 투자액이 루계로 100억원을 넘는 유명 가공기업대상 20개 이상 유치하며 지역 농산품브랜드를 50개 이상 육성한다.
농산품가공업 일체화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실시를 확보하기 위하여 안휘성은 부축강도를 높이고 농업산업화발전 재정부축정책을 시달하며 농업 관련자금 총괄 및 통합 추진을 포함한 일련의 보장조치를 제정하여 일체화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강도를 제고하기로 하였다. 한편 성급 농업산업화기금의 역할을 발휘하고 더욱 많은 산업자본, 금융자본과 사회자본을 움직여 일체화 프로젝트 실시에 투입시키며 금융지원의 위험분담과 경영위험 분산기제를 구축하고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관련 정책을 관철하여 일체화 프로젝트가 다그쳐 실시되도록 추동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