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중국인민은행이 12일 리률입찰 방식으로 300억원 역환매 절차를 진행하였다. 이날 역환매기한이 만기되지 않았기에 순 300억원을 투하하였다.

14개 사업일만에 중국인민은행은 시장을 공개하고 역환매를 재개하였다.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이날 전개한 300억원의 역환매 기한은 7일 ,락찰리률은 2.55%이다.

중국국제신탁투자회사 고정수익 수석분석사인 명명은 련속 14일 사업일 역환매를 잠시 중지한 후 세기(税期)를 평온하게 넘기고 류동성파동을 균형시키고저 중국인민은행이 적시적으로 역환매를 재개한 것으로 시장운행을 안정시키고 화페시장 리률을 안정시키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하였다.

이날 은행간 시장은 9개월과 1년 기한의 리률이 인하된 외 기타 기한의 리률은 모두 다소 상승하였다. 12일 발표한 상해은행간 단기금리(Shibor)가 보여주다싶이 밤사이 리률이 2.693%로 지난 거래일보다 3.3기점이 올라가고 7일과 14일 리률은 각기 2.656%,2.637%로 지난 거래일보다 1.2,12.5 기점이 올라갔으며 1년 기한리률은 3.0755%로 지난 거래일보다 0.3기점이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