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신화통신] 11일, 향항 여러 곳에서 불법집회중 일부 폭력시위자들이 공공기물을 파괴하고 도로를 봉쇄하였으며 심지어 화염병을 던져 경무일군이 부상당하였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은 12일 새벽에 이에 대해 가장 강력한 규탄을 표했다.
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여러 곳에서의 불법집회중 일부 폭력시위자들이 공공기물을 파괴하고 도로를 봉쇄하였으며 경찰서를 포위하고 레이저와 벽돌로 경무일군을 공격하였으며 지어 어떤 폭력시위자들은 화염병을 던져 경무일군이 부상당하였다. 폭력시위자들의 이러한 무법천지 행위는 경무일군들과 기타 시민들의 인신안전을 엄중하게 위협하였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분개함과 동시에 가장 강력하게 규탄한다.
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불법시위 행위로 부분적 공공봉사시설들이 앞당겨 문을 닫았으며 긴급봉사와 상업활동을 저애하였다. 이러한 큰 범위에서 아무때나 어디서나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불법폭력 행위는 일반시민들의 정상적인 생활권리를 박탈하였다. 다 함께 폭력을 향해 ‘No’라고 웨치고 사회가 조속히 질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광범한 시민들에게 호소한다. 경찰측도 반드시 엄정하고 과단한 집법으로 불법시위자들이 법률의 제재를 받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