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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학자들이 향항에서 발생한 폭력행각을 규탄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5일 00:00
향항의 급진 폭력분자들이 실시한 폭력범죄행위에 대해 국외 전문가와 학자들은 엄중한 폭력범죄행위는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했다고 인정하고 폭력행위를 단속하고 향항의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미국 쿠엔 기금회 쿠엔 주석은, 공항질서를 교란한 시위자들의 극단행위를 허용할수 없다고 하면서 향항의 소란은 본지군중과 향항의 발전을 해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에꽈도르 국가 고급연구원 바렐로 부원장은, 향항의 급진적 항의행동은 이미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위협하고 있으며 기치선명하게 국가주권을 수호하는 중국의 행동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바렐로 부원장은, 중국은 당면 향항의 사태를 통제할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 헤센 국제사무국 전임 국장 보헤믄은, 향항사태의 발전이 법률초안과 관계되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이 밝혀졌으며 본기사태의 목적은 향항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헤믄 전임 국장은, 향항의 당면 정세를 안정시킬데 대한 중국 중앙정부의 중요한 정신은 정확한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 정치분석가 이브라흠. 아메리, 케니아 공공정책 학자 스티븐. 엔데게와, 수리아 정치전문가 호싸므. 슈에브는, 향항 각계는 적당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세의 격화를 피면해야 한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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