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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중앙지도소조가 각지의 학습상황 촉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6일 00:00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할데 관한 주제교양활동을 전개한 이래 중앙지도소조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당중앙의 포치와 요구를 적극 학습했다. 그리고 문제와 목표의 방향성을 통일하는것을 견지하고 문제발견과 문제해결에 착안점을 뒀다. 중앙 제1지도소조는 하남, 호북, 호남, 청해에서 학습상황을 촉구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도소조는 문제명세서를 통해 정돈방향을 제시했고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대해 명세서를 작성하고 책임과 시간, 조치를 확보할것을 네개성에 요구했다.

중앙 제1지도소조 풍건신 조장은, 학습의 깊이나 계통성에 허점이 존재하고 부분적 간부들이 기본적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반드시 공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 제8지도소조는 천진과 하북, 산서에서 촉구사업을 전개했다. 지도소조는, 상술한 3개 성 지도간부들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학습에 진력하며 지도간부의 시범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앙 제8지도소조 양웅 조장은 사상정치, 조직작풍면에서 지도층과 지도간부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도사업에서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버리고 실정을 파악하고 실제적 조치를 강구하고 효과성을 추구하는것으로 주제교양사업의 과업을 완수하고 교양사업목표를 실현해야 한다.

중앙 제9지도소조는 광동과 광서, 해남에서 지도촉구사업을 전개했다. 3개 성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주선으로 삼고 관건고리를 파악하고 리론학습과 조사연구, 문제발견, 정돈관철 등 사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

중앙 제9지도소조 두덕인 조장은, 계통적 학습과 중점내용에 착안점을 두고 학습을 추진해야 하며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학습과정에서 자아혁명정신을 관철하고 주제교양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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