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제13기 전국인대 전체 대표와 향항에 있는 여러 중국과학원 원사와 중국공정원 원사들은 14일 성명을 발표하여 향항국제공항에서 발생한 관광객과 기자를 구타하는 부분적 급진 분자들의 악렬한 행위를 규탄하면서 폭력행위는 향항법치사회의 핵심적 가치에 엄중한 손해를 주고 향항의 질서와 안녕을 파괴하였다고 지적했다.
향항특별행정구 전국인대 전체 대표들은 성명에서 극단폭력분자들이 인간성을 떠나 타인을 구타하는 행위는 사람들을 놀래우고 있다고 표했다.
비법집회 참가자들은 공항을 침점하여 수십만명의 생계에 영향을 주었고 시민들의 기본생존 권리와 사업권리를 박탈하고 향항 경제와 민생에 심한 타격을 주어 향항공항의 안전법치가 좋다는 국제적 형상에 손해를 주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