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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본과의 대화 협력의 길로 나가련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6일 00:00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8월 15일, “광복절” 74주년 경축의식에서 만약 일본이 대화협력의 길을 선택한다면 한국은 일본과 손잡고 공평한 무역과 협력의 동아시아를 구축하려 한다고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협력이야말로 공동하고 지속가능의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고 하면서 먼저 발전한 나라는 후에 발전한 나라의 발전기회를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세계는 고도의 분공시스템을 통해 공동 번영을 가져와야 하고 일본경제도 자유무역 질서에서 리익을 보고 있다. 그 어떤 나라든지 만약 자체가 구비한 우세를 “무기화”한다면 꼭 평화의 자유무역시스템을 파괴하게 될 것이다.

1945년 8월 15일 조선반도는 일본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되였다.

한국은 이날을 “광복절”로 정하고 해마다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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