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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항공 리사회, 하고의 행정총재 사퇴와 로가배의 고객 및 상무총재 사퇴 청구를 접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7일 00:00
국태항공이 16일 리사회 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끝난후 국태항공 리사회는 하고의 행정총재 사퇴와 로가배의 고객 및 상무총재 사퇴 청구를 접수했다고 선포했다. 등건영이 신임 행정총재로 임명되고 림소파가 고객 및 상무총재로 임명되였다.

국태항공 사악산 주석은, 최근 발생한 사건은 비행안전과 안보에 대한 국태항공의 언약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국태항공의 명성과 브랜드를 실추시켰다고 표하고 따라서 현 시점이 새로운 관리팀을 구성할 적당한 시기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태항공은 향항에서 기본법이 부여한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원칙을 실시하는 것을 전력으로 지지할 것이며 향항의 아름다운 미래에 대하여 신심으로 충만되여 있다.

이달 9일, 민용항공국은 국태항공을 상대로 중대 항공안전 위험부담 경시를 발표하여 조치를 취해 항공운수 질서를 수호하고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항공활동이 공중, 지면, 수면의 제3자에 손해를 주지 않도록 방지할 것을 국태항공에 요구했다. 민용항공국은 향항 국태항공의 상술한 경시요구 집행상황에 대하여 법률 규정에 따라 감독관리와 처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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