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향항특별행정구정부, 지출규모 공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7일 00:00
향항특별행정구정부는 15일 지출규모가 백91억 향항원에 달하는 계렬조치를 공포했다. 이는 향항 각계의 환영을 받았다.

이 조치에는 기업소를 지탱하고 취업을 담보하며 민생곤난을 해결하는 백91억 향항원에 달하는 자금이 관련된다.

기층 민생과 관련되는 분야는 로인들과 중년인, 유아 등 3개 년령 단계가 망라된다. 로인들의 경우 특별행정구정부는 고년령 보조금과 년장자 생활보조금을 받는 인사들에 한해 한달보조금을 더 발급하게 된다.

중년들에게는 시민 개인세무면제 퍼센트를 백%로 올리여 약 백43만명의 납세자들이 혜택을 보게 되고 18억4천만원의 세금을 절약하게 된다.

유아와 소년들에 대해서는 이번 학기에 유치원과 소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일인당 2천5백원의 보조금을 발급하게 된다.

향항 18구 구의회 주석은 또한 련석 성명을 발표하여 정부는 경제둔화에 대한 사회 각계의 우려에 비추어 사회적 안정을 회복하려는 정부의 결심을 적시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향항의 쉽게 이루어지지 않은 번영과 안정, 경제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향항이 조속히 평정을 찾아 각 업종에서 정상적인 운행을 하도록 할것을 사회 대중들에게 희망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애니메이션 '짱구'에서 봉미선, 즉 짱구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강희선이 4년 전 대장암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짱구엄마,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길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아름답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도시로 건설해야

연길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아름답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도시로 건설해야

호가복: 4대 ‘록화 미화’ 공정 실시, 5갈래 막힌 길 관통, 8개 왕훙 필수방문지 새 랜드마크 조성해 연길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사람마다 선호하는 도시로 건설해야 2024년 ‘연길 록화 미화’ 행동사업추진회가 4월 15일 연길에서 거행됐다. 성

‘연길 록화 미화’대상건설 다그쳐 추진해 군중 행복감, 획득감 부단히 제고해야

‘연길 록화 미화’대상건설 다그쳐 추진해 군중 행복감, 획득감 부단히 제고해야

‘연길 록화 미화’행동은 연변주당위와 주정부가 전반 국면에 립각하여 결정하여 실시한 하나의 중대한 사업임무이며 수부 도시의 풍채를 보여주고 연변의 명예도와 영향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담체이다. 2022년 12월 이래, 연변주는 ‘연길 록화 미화’행동의 전개를 중대

[연길 록화 미화] 연길,  올해 11개 유원광장 건설

[연길 록화 미화] 연길, 올해 11개 유원광장 건설

올해는 ‘연길 록화 미화’를 실시하는 관건적인 해이다. 연길시는 ‘연길 록화 미화’의 주요 전장으로 중점적인 역할을 두드러지게 발휘하여 올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다지기 주제 유원지, 광진거리 포켓공원, 자형원 유원지 등 11개의 유원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