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기자가 18일 교통운수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중국 ETC서비스 플랫폼이 일전 정식 개통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주는 국무원APP 혹은 교통운수부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무료로 ETC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교통운수부 관계자는 무정차 료금쾌속징수 목표를 실현하고저 년말 전으로 자동차 ETC 설치률을 80% 이상에 달하게 하고 고속도로 입구 차량사용 비례를 90%에 도달시켜 무정차 료금쾌속징수를 기본상 실현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나라의 ETC 발행량은 이미 1억 696만 7400개에 달한다.
이 관계자는 ETC 발행사업을 일층 추동하고저 교통운수부는 중국정부망과 련합하여 중국 ETC서비스 관련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ETC온라인 무료수속, 문전송달은 물론 차주에게 온라인 설치과정 동영상을 제공하여 자동으로 활성화하고 사용하도록 하였다고 소개했다. 현재 전국 각지 차주는 교통운수부 위챗 공식계정이거나 국무원APP를 통해 ETC서비스에 접속하여 수속, 조회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