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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각계 폭력행각과 외부간섭 규탄, 폭력 제지시켜 향항의 번영과 안정 수호하는 걸 지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9일 00:00
최근 해외 각계는, 향항 문제에서 중국 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고 재확인하며 향항에서 발생한 폭력사건과 외부세력의 간섭을 규탄하고 향항특별행정구 정부와 경찰이 법에 따라 폭행을 단속하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하였다.

팔레스티나 대통령부는 얼마전 성명을 발표해, 중국이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며 향항의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재확인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최근 론설을 발표해, 조선은 중국 당과 정부가 “한나라 두가지 제도”방침을 견지하는 것을 지지하고 국가의 령토완정을 위해 취한 모든 조치들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랄리아 20여개 중국인 사회단체는 공동성명을 발표해, 극단 과격분자들의 폭력행각을 제지시키고 단결합심해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수호하며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되찾을것을 향항시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이밖에 필리핀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장소 회장, 브라질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총회 리금휘 회장, 이집트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진건남 회장, 벨지끄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주해안 회장도, 폭도들의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파괴하고 국가를 분렬시키려는 음모를 단호히 반대하며 경외세력이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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