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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직업의사 360.7만명, 년 진료인수 83억차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8.19일 13:33
사람의 일생에서 ‘생, 로, 병, 사’는 누구다 다 겪는 일이고 어느 글자도 의사를 떠날 수 없다.

8월 19일은 중국의 두번째 의사절로서 전국 위생, 건강 일군들의 공동한 명절이다. 이는 국가에서 교원절, 기자절, 간호사절에 이어 설립한 네번째 업종 명절이다.

근년래, 우리 나라의 의사 수량과 질은 모두 온당하게 증장하고 있다. 작년말까지 전국에 직업자격증이 있는 의사(执业医师)는 360.7만명, 년 진료인수는 연인수로 83억명에 달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료관리국에 따르면 전국 360여만명 의사대오중 고급 기술직무가 20%이상을 차지한다. 광범한 의사대오 및 전체 의무일군들이 인민군중의 건강수준을 제고시키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작년말까지 우리 나라 인구당 예기 수명은 이미 77세에 도달, 이미 중, 고급 수입국가의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작년말까지 전국 의사 인수는 〈직업의사법〉을 실시하기 시작한 1998년에 비해 80.4% 늘어났고 년 진료인수는 290.1% 증가했다. 의사대오의 업무자질이 전면적으로 제고되고 있고 기층과 부분 전업의사의 부족점이 부단히 보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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