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가공원론단 개막에 즈음해 습근평 총서기가 축전을 보내고 론단의 소집을 축하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축전에서, 인류문명발전에 있어서 생태문명건설은 중대한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근년래 중국은 청산록수는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견지하고 산과 하천, 림지, 논밭, 호수, 초원 등에 대한 계통적 보수를 진행했고 국가공원체제를 실행했다. 삼강원 국가공원은 중국의 첫 국가공원체제 시점지역이다. 중국이 국가공원체제를 실행하는 목적은 바로 자연생태계통의 완정성을 확보하고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안전병풍을 보호하며 후대들에게 진귀한 자연자산을 물러주기 위한데 있다. 이는 중국이 자연생태보호, 아름다운 중국건설,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함에 있어서 중국은 실정에 비추어 국외의 성공적 경험을 배워야 한다. “국가공원을 주체로 하는 자연보호체계를 건립”하는것을 주제로 한 본기론단을 통해 연구와 토론으로서 지혜를 응집하고 세계생태문명의 아름다운 미래와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
19일오전 제1회 국가공원론단이 청해성 서녕시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축전을 선독했다. 전국정협 진효광 부주석이 개막식에 출석했다.
국가림업초원국, 청해성 정부가 주최한 제1회 국가공원론단은 주제론단, 분회론단, 전시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부문, 국가공원체제 시점지역, 관련연구기구 책임동지, 관련 국가와 국제기구대표, 전문가와 학자 등 450명이 론단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