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올해 8월 19일 두번째 중국 의사절을 앞두고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리극강 총리는, 광범한 의무일군들은 인민건강과 생명안전의 수호자로서 정밀한 의술과 량질 봉사로 인민의 건강복지를 증진하고 건강중국 건설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 의사절을 앞두고 전국 의무사업일군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진심으로 되는 축복을 전한다고 밝혔다.
각 지 각 관련 부서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면서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의약보건체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광범한 의무일군들의 주력군 역할을 잘 발휘하고 의무사업일군들을 더 잘 관심하고 배려하며 인재양성과 보수장려 등 기제를 완비화해야 한다. 선진인물을 적극 선전하고 의사와 환자간 조화로운 관계를 구축하며 전사회적으로 의사를 존중하고 보건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광범한 의무일군들은 생명을 존중하고 환자를 구조하며 사심없이 기여하는 정신을 계속 발양해야 한다. 또 의덕을 수련하고 인정을 베풀며 암을 비롯한 중대한 질병과 난치병 돌파에 진력함으로써 건강중국 건설을 추진하고 인민의 건강을 더 잘 수호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2019년 중국 의사절 선진모범 보고회가 19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국무원 손춘란 부총리가 보고회에 출석해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