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 국가기관 사업위원회가 20일 북경에서, 중앙과 국가기관 산하 기업과 사업단위 경종교육대회를 가졌다.
대회에서는 또, 근년래 중앙과 국가기관 산하 기업과 사업단위에서 발견된 근 80건의 규률위반 전형사례를 통보하였다.
회의에서는, 중앙과 국가기관 산하 기업과 사업단위 당기풍 청렴 건설은 중앙과 국가기관의 이미지에 관계된다며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문제에서 중앙과 국가기관 산하 기업과 사업단위와 기관 내설기구는 “이중표준”을 실시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엄하게 다스리며 사각지대를 남겨서는 안되고 부패를 거부하고 방지하며 경종을 길게 울려 부패척결과 청렴건설을 꾸준히 틀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각 부문은, 산하 기업과 사업단위의 경종 교육 진행을추진하고 청렴 위험부담을 참답게 조사하고 예방통제하며 제도를 엄밀히 함으로써 감히 부패할 엄두도 못하고 부패할수도 없고 부패하려고도 하지 않는 체제기제를 형성해야 한다.
중앙과 국가기관 각부문 기관 당위원회와 기관 규률검사위원회, 부분적 산하 기업과 사업단위 주요 관계자 도합 천2백여명이 이날 대회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