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신화통신]기자가 19일 장사시공안국에서 입수데 따르면 장사의 한 호텔에서 손님을 유치하여 돈을 버는데만 정신이 팔려 법률규정대로 려객정보를 등록하지 않아 장사경찰측은 법에 의해 10만원의 벌금통지서를 발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7월 29일, 장사시공안국 우화분국 고교파출소 민경들이 관할구 모 호텔에 대해 검사할 때 이 호텔에 규정대로 주숙려객의 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상황이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하고 즉석에서 정돈개진명령 통지서를 발행하여 호텔측에서 즉각 정돈개진할것을 요구하였다. 8월 15일 민경들이 이 호텔에 대해 재차 검사하였는데 이 호텔에서 의연히 려객정보를 검사등록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되였다.
관련 법률규정에 따라 장사경찰측은 법에 의해 이 호텔에 10만원의 벌금을 안기고 호텔책임자 엄모에게 1000원의 벌금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