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객들이 중국측의 단호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19일에 재차 향항사무를 간섭하는 언론을 퍼뜨리고 중미 무역협의로서 위협하고 있는데 비추어 향항에 주재하는 외교부 공서 대변인은 강력한 불만을 표하고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향항법치지수는 글로벌 순위에서 1996년의 60여순위로부터 2018년에는 16위로 대폭 올라갔고 미국 현재의 순위보다 높다”고 하면서 “법치는 향항사람들이 자랑하는 핵심가치관이고 향항이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 초석으로서 이것을 유린하거나 그 어떤 외부세력이 파괴하고 훼손하는것을 절대 용인할수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