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하려는 모든 시도는 기필코 실패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국제론평을 보내드리겠다.
국제론평은 “펜스 미국 부대통령이 8월 19일 향항문제를 중미무역문제와 련관시켜 경제무역문제를 적라라하게 정치화하면서 중국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고 중국을 압박하고 억제하는 카드를 더 만들려 하고 있는데 그 심보가 고약하다”고 지적했다.
펜스 부대통령이 시기가 이미 지난 력사문서인 "중영공동성명"을 가지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국제적인 웃음거리를 자초한 것일 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가 이미지에도 먹칠을 한 것으로 된다.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여러가지 졸렬한 술수로 중국을 압박하는 것은 대중국 무역전의 장기화에 약이 바싹 올랐고 미국의 경제 침체 리스크가 높아지자 불안하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극한 압박은 중국에는 아무 소용이 없으며 오히려 문제해결에 어려움만 더해줄 뿐이다. 중국은 평등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미국과 협상을 진행하지만 중대한 원칙적 문제에서는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하기에 펜스 부대통령을 비롯한 사람들은 더이상 그 어떤 전략적 오판도 하지 말고 잘못된 길에서 더 멀리 미끄러져가지 말아야 한다.
중국은 절대 타국의 리익을 희생하는 것을 대가로 자국의 발전을 도모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 자체의 정당한 권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때문에 그 누구도 중국으로 하여금 자체 리익에 손해가는 쓴 맛을 보게 하겠다는 환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하려는 모든 시도는 기필코 실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