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일부 미국인들의 향항 관련 안하무인격 언행은 기필코 악과를 자초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국제론평을 보내드리겠다.
국제론평은 “최근에 미 국회 중의원 의장을 비롯한 사람들이 이른바 '향항인권과 민주법안'의 채택에 대한 론의를 추동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벌리고 향항특별구 정부가 법치와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기틀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난했는데 이는 사실을 전도하고 편견과 오만으로 충만된 음흉한 목적으로부터 나온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소수 정객과 반 중국세력은 국가 주권의 안전과 통일을 수호하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와 단호한 결심을 오판하거나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만일 일부 사람들이 기회를 빌어 향항의 번영과 안정에 손해를 주려하고 향항의 난국으로 중국의 발전 대세를 견제하려고 시도한다면 기필코 악과를 자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