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호날두 “2020년 은퇴할 수도 있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23일 09:1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0년에 은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20일 뽀르뚜갈 한 매체 인터뷰에서 미래와 은퇴에 관한 질문을 받은 뒤 “아직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아마도 래년에

경력을 마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40세나 41세까지 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만 34세다. 몸관리를 잘해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으나 예전처럼 폭발적인 힘과 스피드를 내세운 경기는 하지 않는다.

유럽 현지언론은 호날두가 은퇴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호날두는 2020년 은퇴 가능성을 언급하고서도 미래에 관해서는 확답하지 않았다. 그는 “모르겠다. 항상 순간을 즐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받은 재능은 특별한 것이고 나는 그것을 계속해서 즐겨야만 한다.”라고 했다.

그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에서 모두 유럽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을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어떤

선수도 나보다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2018/2019 시즌 리그에서 31경기에 출전해 21꼴을 넣었다.

외신 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6%
10대 0%
20대 0%
30대 43%
40대 4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4%
10대 0%
20대 14%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겸 배우 남규리(39) 3인조 걸그룹 씨야 출신의 가수겸 배우 남규리(39)가 여배우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었다고 고백하면서 발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심지어 어떤 여배우는 운전이 필요할 때만 자신을 불렀다고 폭로했다. 남규리는 지난 4월 16일(화) 방송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안도현,삼림방화 법률지식 보급 선전교양 활동 전개

안도현,삼림방화 법률지식 보급 선전교양 활동 전개

안도현사법국 산하 사법소는 삼림화재의 발생을 예방하고 화재의 숨겨진 위험을 줄이고 촌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장하고 촌민들의 방화지식을 제고하며 법률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촌에 내려가 삼림방화 법률지식 보급 선전교양 활동을 전개하였다. 활동 과정에

안도현 '애국 위생의 달' 활동 활발히

안도현 '애국 위생의 달' 활동 활발히

안도현은 현성의 도시와 농촌 환경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한 도시, 건강한 체중'을 주제로 여러 성원단위와 대중을 조직, 동원하여 '애국 위생의 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단속 작업이 계속하여 심입되였다. 환경위생 분

"2년만에 연기복귀" 김새론, 연극 '동치미' 자숙 끝?

"2년만에 연기복귀" 김새론, 연극 '동치미' 자숙 끝?

배우 김새론, 2년 만에 연기 복귀…연극 '동치미' 출연[연합뉴스] 음주운전 혐의로 유죄 판결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연극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공연제작사 극단 글로브극장은 5월 3∼12일 서울 CTS아트홀에서 열리는 연극 '동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