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미마 광물질수 정수기, 당신의 식용수에 대한 개념을 바꿔준다
정창, 정태구 사장이 수도물과 광물질수에 함유된 중금속 측정을 해보이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란미마 광물질수 정수기, 당신의 식용수에 대한 개념을 바꿔준다
우리가 식수로 쓰고 있는 수도물은 얼마나 깨끗할까요.
현재 전국 각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란미마(蓝密码) 광물질수회사의 칭다오총대리 정창, 정태구 두 조선족 사장을 만나 그 상황을 알아보았다.
테스트를 진행한 곳은 청양구 국가광고산업단지 내 브라노(BVRANO) 커피숍 2층, 한국인 써니 사장이 운영하는 브라노커피숍은 이 동네에서 가장 일찍 오픈한 커피숍으로서 적지 않은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있었다. 써니 사장은 고객의 건강을 위해 현재 전국 각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란미마(蓝密码) 광물질수를 설치하였다고 설명했다.
란미마 광물질수 정수기 장비를 설치한 후 수도물과 비교하여 그 결과를 알아보기로 했다.
란미마 광물질수는 기존의 정수기와 달리 출수구가 2개 설치되어 있다. 정화수가 나오는 외에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수가 나오는 출구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필드가 모두 7개가 되는데 그중 5개 필드에서 정화수가 나오고 기타 2개 필드에서 광물질수가 나오는 것이다.
물에 들어 있는 중금속 함량 측정 시험이 시작되었다. 우선 수돗물이 들어 있는 용기 안에 중금속 함량 측정기를 넣어보았다. 잠시 후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용기 속은 검은 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수돗물에는 석회질, 철분, 수은이나 납,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테스트를 거치면서 표출된 것이다. 집에서 밥을 짓거나 국을 끓일 때 사용하는 수도물, 이런 수도물에 중금속이 이렇게 많이 함유되어 있을 줄 생각하기 어려웠다. 중금속 수치(TDS)도 무려 668이나 높게 나왔다.
이어 란미마 광물질수를 용기에 받은 후 측정기를 넣어보았다. 별로 큰 반응은 보이지 않았고 물색갈이 조금 누르므레 변했다. 수치를 보니 중금속 수치가(TDS) 025 밖에 나오지 않았다. 광물질수는 그대로 마실 수 있는데 마시고 나니 약간 달달한 느낌이 들었다. 광물질수는 인체에 유익한 여러가지 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데 장기 복용하면 피부 미용은 물론 불면증,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등에 좋다고 한다.
란미마 광물질수 정수기에서 나오는 정화수로는 차, 커피, 찌개를 끓이는데 사용하고 광물질수는 식수로 사용된다.
란미마 광물질수 정수기 필더는 설치도 비교적 간단한데 30분이면 기본상 설치 완성된다.
정수기 사용 가격도 3500미터짜리는 980위안이고, 5000리터짜리는 1,280위안이며, 8000리터짜리는 1,680위안이다. 계산해보면 세식구가 사는 개인집에 매일 물값으로 1.26위안 밖에 들지 않는 셈이다.
특히 업체용 정수기는 1년에 1,200위안(16000리터)이며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란미마 광물질수 정수기는 한번 설치하면 필드를 평생 무료로 교체해주는데 스마트폰으로 필드의 사용상황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비용결재도 스카트폰 앱에서 이루어지기에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
전에 무역업에 종사하던 정태구(51세), 정창(42세) 두 사장은 금년 8월에 합작형식으로 란미마광물질수정수기 칭다오총대리를 맡았는데 벌써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인체의 70%가 물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제부터 좋은 물을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란미라 광물질수 정수기 설치 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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