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부의 22일 통보에 의하면 8월 15일까지 제2라운드 첫단계 8개 중앙생태환경보호 감독조사조는 6개 성과 시와 2개 중앙기업소에 대한 감독조사사업을 마쳤다. 지금 각지에서는 이미 천3백65명의 당정 지도간부를 찾아 담화하고 2백34명에게 책임추궁을 했다.
제2라운드 첫단계 8개 감독조사조는 7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륙속 상해, 복건, 해남, 중경, 감숙, 청해 등 6개 성과 자치구의 중국 5개 광산그룹유한회사, 중국화학공업그룹 유한회사 등 2개 중앙기업소에 가서 감독조사를 진행했다.
지금 제2라운드 첫단계 중앙생태환경보호 감독조사는 이미 감독조사 보고 단계에 들어섰다. 그리하여 군중들이 신고한데 비추어 이미 전이처리 하거나 조사한후 처리하게 되는 문제에 한해 각 감독조사조는 이미 인원들을 배치하여 계속 감독조사하게 하여 군중들이 신고한 문제를 철저히 조사하고 정돈개혁 공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