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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시민, 미국과 영국, 카나다의 일부 정계 인사들의 향항 관련 주장에 항의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25일 00:00
미국과 영국, 카나다의 일부 정계 인사들이 향항 관련 주장을 련일 발표하며 중국 내정에 함부로 개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많은 향항 시민들이 국외 세력의 개입을 절대 허락해서는 안된다고 표했다. 부분적 향항 시민은 23일 자발적으로 몽콕 경찰서와 원랑 경찰서 등 지를 찾아 경찰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가한 시민들은 외국 세력의 개입이야말로 란국을 초래하는 일대 원인으로 이를 단호히 제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항 시민 사도 선생은 향항은 중국의 내부사무이며 향항 자체로도 해결할 능력을 갖고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향항은 외국 정부의 지시를 필요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향항 시민 리선생은 향항 사무는 중국의 내부사무이기에 미국과 영국은 향항 내부 사무에 개입할 리유가 없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향항특별행정구 정부와 중국 정부에 신심을 갖고 있다며 향항이 하루 빨리 사회 질서를 회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향항 시민 손선생은 여기가 바로 중국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우리의 향항특별구 정부, 우리의 중앙정부가 우리에게 안정하고 번영한 사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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