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8월16일, 심무신구와 광동성풍그룹유한회사는 협력협의서를 체결하여 총투자가 100억원에 달하는 성풍심무과학기술타운 프로젝트가 심무신구에 정착했다.
광동성풍그룹유한회사는 부동산개발과 운영, 호텔 및 아파트 개발과 관리, 공업제조, 금융투자 등 업종을 집합한 다원화의 그룹회사로서 테마 마을 (主题小镇) 개발운영방면에 풍부한 경험이 있고 중국 민영기업 500강의 하나이다.
성풍심무과학기술타운 프로젝트는 계획 총투자액이 100억원이고 항목건설은 주요로 과학기술혁신센터, 동북고등학교련맹발전센터, 국제기술전이센터, 기술교역성과봉사센터, 과학기술 유니콘 부화와 가속센터, 군민융합연구개발기지, 항공항천연구개발기지, 빅데이터연구개발부화기지, 인공지능연구개발부화기지, 국제브랜드 호텔, 국제학교, 상업거리, 주택과 부대시설 등이 포함되고 신구에 전방위의 편리화한 고급 비즈니스 일체화 써비스를 제공하며 국제와 접속시키고 국내 일류의 고차원의 과학기술인재 집결구를 육성한다.
이 프로젝트는 또 성풍그룹 자신의 군민융합과 항공항천업의 우세자원과 항목을 도입하고 업계의 우수한 기업을 인입하여 료녕성과 심무신구 과학기술산업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삼고 인공지능, 지능제조, 빅데이터, 대건강, 새일대 정보기술, 5G응용, 신재료, 기술전이, 과학기술 부화, 과학기술 혁신 등 과학기술 산업의 심입 발전을 이끌고 촉매작용을 발휘해 신구의 군민융합, 항공항천업 발전과 기업의 집결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