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이 최근 “문화와 관광소비의 예비를 한층 더 진작시킬 데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문화관광 소비의 예비 진작을 위한 9항의 정책조치를 곧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화관광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국유 풍경구 입장권 가격을 더 큰 범위에서 더 큰 폭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견”은 국유 풍경구 입장권 가격 인하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출했다. 의견에 따라, 실제와 결부해 풍경구 무료 입장 또는 입장권 인하, 풍경구 비수기 무료 개방, 공연 관람권 할인 등 정책을 실시하도록 각 지를 격려한다.
문화관광부 당조성원 왕효봉은 지난해 6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이미 981곳 국유 풍경구를 대상으로 국경절 장기 련휴 전으로 무료개방 또는 입장권 인하 조치를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며 문화관광부는 관련 부문과 손잡고 국유 풍경구의 입장권 인하 조치를 더 큰 범위에서 더 큰 폭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의견”은 유급 휴가제도 관철을 추진하고 명절 련휴기간 관광 교통 봉사를 최적화하며 야간 문화관광 경제를 힘써 발전시키며 나아가 일련의 국가급 야간 문화관광 소비 집결구를 건설하는 등 휴일경제와 야간경제를 발전시킬것을 제출했다.
문화관광부 당조성원 왕효봉은 풍경구, 특히 자원 취약형 풍경구의 입장권 예약 방식을 격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리유에 대해 왕효봉은 부분적 풍경구는 관광객 수용량이 제한적이기에 입장권 예약 제도로 관광객의 체험도를 보장할 수 있고 동시에 풍경구를 더 잘 보호해 관광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왕효봉에 따르면 2022년까지 5A급 국유 풍경구들은 입장권 예약제도를 전면 실행한다.
“의견”은 문화관광 시장에 대한 감독관리 강도를 높이고 법률 법규를 위반한 경영행위를 엄하게 단속하며 문화관광 시장에 대한 안전관리, 문화오락, 관광 시설의 질 안전에 대한 감독 관리를 강화할 것을 제출했다.
문화관광부 시장관리사 류극지 사장은 현재 문화관광부는 신용 상실, 엄중 위법 시장 주체와 종사자들을 사업 절차에 따라 “블랙리스트” 에 포함시킬 것을 관련 지역에 요구했다고 밝히고 법에 따라 절차를 공지해 신용 상실 정보 부문간 공유를 추진하는 등 관련 시장 주체와 종사자들이 “한곳에서 신용을 잃으면 곳곳에서 제한을 받는”기제를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