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끼스딴 국립세계언어대학 교수 쿠즈예프는 최근 수도 따슈껜뜨에서, 중국 신강의 발전 성과는 어렵게 이뤄진것이며 신강의 경제 발전은 사회 안정을 떠날수 없다고 말했다.
쿠즈예프는 중국 중앙정부는 신강 기반시설건설을 대대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많은 고속도로, 초고속철도, 항공 등 프로젝트가 단시일내 잇따라 완공되고 사용에 투입되였다고 말했다.
여러해동안 현지에서 고찰하면서 쿠즈예프 교수는 신강지역 여러 민족은 경제발전속에서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신강의 발전성과가 얼마나 어렵게 성사되였는지를 실감했다.
쿠즈예프는, 올 들어 중국 중앙정부는 잇따라 “신강의 반테로, 극단화 제거 투쟁과 인권보장”, “신강의 몇가지 력사 문제”, “신강의 직업기능교육강습사업” 등 3권의 백서를 발표했으며 이같은 백서는 서방매체의 신강 문제 관련 질의와 오보에 대한 유력한 답변이고 국제사회가 진실한 신강을 료해할수 있게 하였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