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신화통신] 상해시총공회에 따르면 상해시는 올해내로 300개 “상해종업원학당”을 사회에 무료로 개방하여 더욱 많은 종업원들이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기술자질을 높이도록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계획에 따라 상해시총공회는 전시 종업원들에게 고급기술인재 실습기지, 종업원교양강습 시범지, 기업사업단위 및 그 강습점, 직업학교, 사회강습기구 등 자원에 의거하여 산업로동자들이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조건이 성숙된 산업단지, 층집과 상가 등 구역에 300개 “상해종업원학당”을 새로 창설하여 사회에 무료로 개방해 종업원대오의 전반 기술수준을 높이게 된다.
최근 새로 발부한 “‘상해종업원학당’창설관리방법(시행)”(의견청취고)에 따르면 상해시는 이러한 학당에 고정장소, 강습시설, 정품학과, 교원대오, 전문책임자 등 “5가지”가 있을 것을 요구하고 과정과 산업로동자기술향상의 배합도를 높여 원칙적으로 루적 교학면적이 50평방메터 이상이고 매년 강습시키는 종업원이 연 1000명 이상이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상해시총공회 부주석 주기는 중소기업 강습난, 분산된 종업원수요, 종업원 강습시간의 불일정 등 특점에 비추어 다음단계 “상해종업원학당”은 또 한패의 정품과정과 메뉴식봉사를 제공하여 광범한 종업원들의 강습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