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관): 중국인민은행은 25일 공고를 발표하여 올해 10월 8일부터 새로 발급하는 상업은행 개인주택 대출금리는 최근 한달 동안 상응기한 대출시장 신고 금리(LPR)를 가격확정 기준으로 하여 거기에 가산점을 추가하여 형성된다고 밝혔다.

이 변화는 주로 새로 발급하는 개인주택 대출금리를 대상으로 하며 보유량 개인주택대출금리는 여전히 원 계약에 따라 집행한다.

가격확정기준 전환 이후 전국범위에서 새로 발급하는 첫 개인주택 대출금리는 상응기한 LPR 수준보다 낮아서는 안된다(8월 20일 5년이상 LPR에 따라 계산하면 4.85%).두번째 개인주택 대출금리는 상응기한 LPR(8월 20일 5년 이상 LPR에 따라 계산하면 5.45%)에 60개 기점을 추가한 것보다 낮아서는 안되는데 당면 우리 나라 개인주택 대출의 실제 최저금리수준과 기본상 맞먹는다. 이와 동시에 인민은행 분지기구는 각 성급 시장금리 가격확정 자률기제를 지도하여 제때에 당지의 LPR 가산점 하한선을 확정하게 된다. 가산점 수치는 응당 전국과 당지의 주택신용대출정책의 요구에 부합되고 대출위험상황을 구현하며 계약기간내에 고정불변한다. 개혁전과 비교하면 주민가정이 개인주택대출금을 신청할 경우에는 금리지출이 기본상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현재 대출시장 신고 금리는 1년기한과 5년기한 이상 두개 기한 품종이 있다. 1년기한과 5년기한 이상의 개인주택 대출 금리는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기준이 있으며 1년기한내, 1년 내지 5년기한 개인주택 대출 금리 기준은 대출은행이 두개 기한 품종 가운데서 자주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참고기준이 확정된 뒤 가산점 수치 조정을 통해 기한 금리차액 요소를 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