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10일까지 ‘2019 전통문화교류 및 국제상품전시회’가 연길국제전시예술중심(진달래광장)에서 열린다고 관련 부문으로부터 입수했다.
이번 전시회는 292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국내외 제조업체와 류통업체들이 참가하도록 하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7돐에 전시회를 가져 시민들에게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장을 선물한다.
8월 20일 중국 연변문화협회 회장 박권철 회장은 전시회는 연변의 문화사업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오기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