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최근 “중국 (산동), (강소), (광서), (하북), (운남),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총적 방안”을 반포했다.

6개 자유무역구 신설은 륙해 내외 련동, 동서 량방향 개방의 전면 개방 새 구도를 한층 더 완비화 할 전망이다.

국무원보도판공실은 26일 정책 정례 브리핑을 갖고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왕수문 상무부 부부장은 신규 자유무역구 설립은 우리나라 자유무역구 구도를 점차 완비화할 것이라고 표했다. 산동, 강소, 하북 자유무역구가 신설되면서 우리나라는 연해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전부 자유무역구를 설립했다. 광서, 운남, 흑룡강 신규 자유무역구는 우리나라가 처음 국경지역에 설립한 자유무역시험구이다. 이는 개혁 혁신으로 국경지대 개방에 일조하고 해당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여 우리나라와 주변 국가의 경제무역 협력을 긴밀히 하고 국경지역 개방개발 수준을 높이는데 복제, 참조 가능한 경험을 제공할수 있다.

6개 신설 자유무역구는 기존 자유무역구의 개혁시점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무역, 금융, 행정처리 과정과 사후 감독관리 등 면에서 각자 특색있는 개혁 시점 과업을 제기했다.

왕수문 부부장은 중앙은 무역 편리화, 투자 편리화,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 혁신 봉사, 인재 유치 편리화, 체제기제 혁신 등 면에서 6개 자유무역시험구에 더 큰 개혁자주권을 부여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