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22일 ,이란은 서방국가들의 제재와 압력에도 핵기술의 진보를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이날 이란 원자력기구 관원과 핵과학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란의 핵진전과 기술은 국가리익과 향후 발전에 부합된다고 밝혔으며 제재와 압력, 위협, 암살과 같은 행동은 《오만한 국가》들의 연약하고 무능한 표현으로써 이란의 핵진보를 중단시키지 못할뿐더러 이란을 더욱 강대하게 만들것이라고 표시했다.
하메네이는 이란은 핵무기 발전계획을 모색한적이 없으며 향후에도 핵무기를 연구 제조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