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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고품질발전의 구역경제 구도 형성 추동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8.28일 10:40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주임인 습근평은 26일 오후에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제5차 회의를 사회하고 중요연설을 발표, 각 지역의 조건에 근거하여 합리적인 분업, 발전 최적화의 길로 나아가면서 주제기능구 전략을 시달하고 공간관리를 보완하며 우세 상호 보완, 고품질발전의 구역경제 구도를 형성하여 산업기초 고급화, 산업사슬 현대화 난관공략전을 잘 치를데 대해 강조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우리 나라 구역발전 형세는 좋다. 경제발전의 공간구조에 바야흐로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중심도시와 도시군이 바야흐로 발전요소를 수용하는 주요 공간 형식으로 되고 있다. 새로운 형세에서 구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려면 객관경제법칙에 따라 구역정책 체계를 조정, 보완하고 각 지역의 비교우세를 발휘하며 각류 요소의 합리적인 류동과 고효과 집결을 추진하고 혁신 발전 동력을 증강하며 고품질발전의 동력시스템을 다그쳐 구축하고 중심도시와 도시군 등 경제발전 우세구역의 경제와 인구 수용능력을 증강하고 기타 지역의 량식안전, 생태안전, 변강안전 등을 보장하는 면의 기능을 증강해야 한다. 민생 최저선을 보장하고 기본 공공봉사 균등화를 추진하여 발전 속에서 평형을 조성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통일되고 개방되고 질서적인 상품과 요소 시장을 형성하여 시장으로 하여금 자원배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일으키게 하고 시장 일체화 발전 기제를 건전히 하여 구역협력기제를 심화해야 한다. 성급 총괄 기초우에서 양로보험 전국 총괄 진도를 다그쳐 전국 범위내에서 제도통일과 구역간의 상부상조를 실현해야 한다. 토지관리 제도를 개혁하고 토지관리의 령활성을 증강하여 우세지역으로 하여금 보다 큰 발전공간을 갖게 해야 한다. 에너지 소비총량과 강도의 두가지 통제제도를 보완하고 생태보상 제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며 구역간 리익보상기제와 종적 생태보상기제를 건전히 해야 한다. 재정 이전지불 제도를 보완하고 중점 생태기능구, 농산물 주요생산구, 곤난지역에 효과적인 이전지불을 제공해야 한다. 동북지역은 주동적으로 경제구조를 조정하고 산업 다원화 발전을 추진하며 국유기업 개혁을 다그치고 대외개방의 새로운 최전방을 구축하고 정부직능을 다그쳐 전환시키고 기업가정신을 발양하며 간부정향격려를 강화하고 선명한 인재사용 방향을 수립하여 전면적인 진흥을 실현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 제조업 규모는 세계의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모든 공업부문을 보유한 국가이다. 력량을 집중하여 큰일을 해내는 제도우세와 초대규모의 시장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산업기초 능력을 튼튼히 다지는 것을 근본으로 하고 자주적인 통제가능, 안전 고효과를 목표로 하며 기업과 기업가를 주체로 하고 정책협동을 보장으로 하며 응용견인과 문제방향을 견지하고 정부인도와 시장기제의 상호 결부를 견지하며 독립자주와 개방협력의 상호 추진을 견지하여 산업기초의 고급화, 산업사슬의 현대화 난관공략전을 잘 치러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산업기초 재설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최상위설계를 잘하며 프로젝트 중점을 명확히 하고 분류하여 조직 실시하며 자주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전략성과 전반 국면성을 갖춘 산업사슬을 구축하고 ‘공고, 증강, 제고, 원활’8자 방침을 둘러싸고 상하류기업들이 산업협동과 기술협력 난관공략을 강화하고 산업사슬의 인성을 증강하며 산업사슬 수준을 제고하여 개방협력 가운데서 보다 강한 혁신력, 보다 높은 부가가치의 산업사슬을 형성해야 한다. 공성 기술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업종을 뛰여넘고 령역을 뛰여넘는 관건적인 공통성 기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기업가정신과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일련의‘전문화, 정교화, 특색화, 혁신화’중소기업을 육성해야 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leaders/2019-08/26/c_112492388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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